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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그룹, 한솔 PCS 컨소시엄 주요주주 참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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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그룹이 개인휴대통신(PCS)사업을 추진중인 한솔컨소시엄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한솔그룹은 19일 쌍용그룹이 한솔PCS컨소시엄의 주요주주로 참여키로 결정
    하고 이를 최종통보해 왔다고 발표했다.

    한솔은 국제전화를 추진중인 고합그룹을 비롯 교환기제조능력을 갖고 현재
    PCS용 CDMA시스템을 개발중인 한화그룹에 이어 쌍용그룹이 참여하게돼
    사업권획득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쌍용이 보유한 전국적인 영업망을 적극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보여
    한솔PCS컨소시엄은 규모 기술 영업망등을 고루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솔은 또 2백여개의 중견.중소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모두 5백여개사가 참여를 신청함에 따라 조정을 거쳐 50여개의 중견기업과
    3백여개의 중소기업등 총 3백50여개업체로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하고 22일
    한솔PCS컨소시엄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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