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동남은행, 인도네시아 종합금융회사 인수 입력1996.03.19 00:00 수정1996.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남은행은 16일 본점에서 인도네시아의 종합금융회사인 PT 클레몬트파이낸스 인도네시아의 주식 50%를 대주주인 한국계 코린도그룹츠로부터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회사는 지난 90년 설립돼 총자산 3,800만달러 자기자본 1,000만달러에달하는 중위권의 종금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1.6조 보상...전 고객에 5만원 이용권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약 1조6850억원 규모의 보상안을 마련했다.쿠팡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337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총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2 [속보] 쿠팡, 정보유출 보상 1인당 5만원…1조6850억 규모 쿠팡이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다.보상 계획에 따라 쿠팡 와우·일반·탈퇴 고객 등 3370만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보상금을 내년 1월 ... 3 대한항공, 납품업체 해킹으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 기내식 및 기내 판매 납품업체가 해킹 공격을 당해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사내에 이러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