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강영훈(적십자사총재)/이동욱(꿈나무재단이사장) 입력1996.03.15 00:00 수정1996.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훈대한적십자사총재는 15일오후 총재실에서 최기식한국천주교주교회의사회복지위원회총무로부터 북한주민을 돕기 위한 수재민성금 1억7,800여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동욱동아꿈나무재단이사장은 16일 오전8시45분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KIDP)에서 KIDP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반도에서의 4강 힘겨루기"란 주제의 강연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정지 사고' 경주 어선, 최초 출동땐 살아있는 사람 있었다 가자미 조업 어선이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전복돼 선원 7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사고 발생 초기 사고 선박에서 일부 선원의 생존 신호가 포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9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 2 '국힘 엄태영 아들' 엄주원 아나 "연좌제 운운 않겠다" 父 비판 엄주원(38)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고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보와 관련해 소신을 밝혀 화제다. 엄 아나운서는 엄태영(66) 국... 3 [포토] DDP에 마련된 '오징어 게임2' 체험존 9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체험존에서 취재진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