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귀순 김만철씨 막내아들, 94년 10월 미유학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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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7년 일가족과 함께 귀순한 김만철씨의 막내아들 광호씨(21)가
지난 94년 10월 중순 어학연수를 위해 출국, 현재 미국에 체재중인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귀순자들의 경우 신변안전등의 문제로 해외출국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받고있으며 특히 학업목적으로 출국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버지 김씨는 "막내아들이 직접 대사관 등을 찾아다니면서 수속을
마친뒤 미국으로 떠났다"면서 "사전에 안기부 등 관계당국과 협의를
거쳤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는바 없고 아직 귀국시기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아들은 오는 6월 어학연수 과정이 끝나면 미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 수학이나 철학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생각"이라며 "돈을
조금씩 보내주고 있으나 학비와 생활비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조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3일자).
지난 94년 10월 중순 어학연수를 위해 출국, 현재 미국에 체재중인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귀순자들의 경우 신변안전등의 문제로 해외출국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받고있으며 특히 학업목적으로 출국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버지 김씨는 "막내아들이 직접 대사관 등을 찾아다니면서 수속을
마친뒤 미국으로 떠났다"면서 "사전에 안기부 등 관계당국과 협의를
거쳤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는바 없고 아직 귀국시기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아들은 오는 6월 어학연수 과정이 끝나면 미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 수학이나 철학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생각"이라며 "돈을
조금씩 보내주고 있으나 학비와 생활비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조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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