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노총위원장에 박인상씨(전국금속노련 위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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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상 전국금속노련 위원장(57)이 제16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
당선, 앞으로 3년간 노총을 이끌어가게 됐다.
한국노총은 6일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대강당에서 5백20여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박인상전국금속노련위원장을 새로운
노총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위원장은 이날 세명의 후보가 나선 1차투표에서 2백42표를 획득, 과반수
를 얻는데는 실패했으나 속개된 결선투표에서 3백13표를 얻어 1백90표를
얻은 김낙기후보(55.전국연합노련위원장)를 여유있게 제치고 당선됐다.
이와함께 한국노총 사무총장에는 이주완현총장이 유임됐다.
박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현장중심의 노총개혁 <>발전적인 노동계 통합
<>자립재정기반의 확충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노총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노조 정치활동 강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선언했다.
< 조일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7일자).
당선, 앞으로 3년간 노총을 이끌어가게 됐다.
한국노총은 6일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대강당에서 5백20여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박인상전국금속노련위원장을 새로운
노총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위원장은 이날 세명의 후보가 나선 1차투표에서 2백42표를 획득, 과반수
를 얻는데는 실패했으나 속개된 결선투표에서 3백13표를 얻어 1백90표를
얻은 김낙기후보(55.전국연합노련위원장)를 여유있게 제치고 당선됐다.
이와함께 한국노총 사무총장에는 이주완현총장이 유임됐다.
박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현장중심의 노총개혁 <>발전적인 노동계 통합
<>자립재정기반의 확충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대의원들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노총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노조 정치활동 강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선언했다.
< 조일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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