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역사란 현대사회에 남아 있는 마지막 미개척 신화다.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마음

거울은 맑음을 지키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 한비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