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독립영화제, 16~22일 동숭시네마텍서 열어 입력1996.03.02 00:00 수정1996.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독립영화제가 16~22일 예술영화전용관 동숭시네마텍에서 열린다. 인디라인 (대표 김대현)이 주관하는 이 영화제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젊은감독 3인의 작품 10편과 각종단편영화제 수상작 등 40여편이 상영된다. 그간 대학이나 동호인모임에서 발표돼온 독립영화가 일반극장에서 장기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생 한 번 있는 기회'…천재의 가장 뜨거웠던 2년 속으로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00년에 한 번 있는 전시.”이런 평가를 받으며 세계 미술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전시가 있습니다. 영국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 : 시인과 연인’입... 2 "떨어져도 싸" 최현석 '깜짝 고백'…파스타에 마늘 뺀 이유가 최현석 셰프가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 중 마늘을 넣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최 셰프는 4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유튜브에 출연해 백 대표에게 관련 ... 3 [책마을] 인류 대풍요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내버려둔' 덕분 “1800년부터 현재까지 ‘대풍요’에 기여한 것은 공권력이나 투자, 심지어 과학 자체가 아니라 바로 인간의 자유다.”<당신이 모르는 자유주의>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