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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상사, 해외광역고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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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이봉후특파원 ]미쓰비시상사는 일본업계 최초로 해외현지채용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해외광역고용제도"를 실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미쓰비시 상사는 이 제도를 통해 블록화와 통합화가 진행되고 있는 세계경제
    권수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이 제도에 따라 세계각지에서 채용된 해외인력은 본사사원과 동일한 급여체
    계를 적용받게 되며 근무희망지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미주지역에서는 미쓰비시상사미국현지법인(뉴욕)이 유럽에서는
    구하중동미쓰비시상사현지법인(런던)이 해외인력을 채용하고 고용하게 된다.

    또 아시아엔 아직 지역총괄회사가 없기 때문에 홍콩에 인력채용전문회사를
    설립할예정이다.

    이에따라 미쓰비시상사는 미주와 유럽지역에서는 현지법인이 기채용한
    현지간부사원을 중심으로 각각 4명정도를 선발하며 아시아에서는 "인터내셔
    널스탭"이라는 광역이동직원을 우선 5명내지 10명정도를 확보해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근무대상지역에 따라 미주에서는 북미,중남미 전체,유럽에서는 전유럽과
    아프리카까지 포함되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비롯한 전지역이 이동근무대상
    지역이된다.

    이와함께 미쓰비시상사는 이 제도를 확대해 해외특정지역에서 근무하기를
    원하는 일본 국내사원에게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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