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화재 송혜숙(서울 종로지점) = 골든패키지보험은 다양한 사고에
대해 고액의 보상을 하면서 만기시 납입보험료에 따른 마일리지 서비스나
국내 항공권을 제공,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권하고 있다.

보험의 각종 상해위험은 물론 배상책임손해에 이르기까지 무려 17가지의
위험을 담보한다는 점이 이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 신동아화재 김숙영(서울 동부지점) = 사계절안전보험을 적극 추천한다.

업계 최초로 재물보험에서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료를 분리, 가입자의
형편에 따라 보험료를 선택할 수 있다.

이보험은 보험기간중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뿐만 아니라 적립
금액까지 지급, 실보상금액을 대폭 끌어올렸다.

또 주택용 점포용 공장용등으로 구분, 의료비담보 점포휴업손해 등
보상대상을 크게 넓혔다.

<> 국제화재 권병화 (중앙지점) = 사고를 당해 발생하는 후유장해보장이
가입금액의 최고 6배까지 높은 OK미래로보험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건강생활보장 특약이 있어 질병사망이 담보되고 입원시 간병비까지
지급된다.

가입자본인은 물론 가족 및 고용인 1인까지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만기시에는 기본계약 보험료를 전액 되돌려 준다.

<> 대한화재 남영옥(서울 남부지점) = 운전중 발생하는 거의 모든 사고에
대한 보상과 월납보험료 전액을 환급해주고 자동차종합보험료 지원금을
지급하는 보장과 저축을 겸한 토토운전자보험을 권하고 있다.

교통사고의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손해보험상품의
성격을 가장 잘 살린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보험료도 가입자의 나이 성별 직업 등에 관계없이 동일, 고객에게
상품내용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 제일화재 장영석 (광주지점) = 사고발생시 변호사선임비용 등
방어비용을 담보하고 중도환급금으로 자동차종합보험료를 낼 수 있는
자동차생활안정보험을 주로 권한다.

이보험은 교통사고로 후유장애가 생기면 가입금액의 3배까지 보상하며
차량대체비용도 보장하는 운전자를 위한 종합보장보험이다.

<> 쌍용화재 이일희(특구영업팀) =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을 보장받을
수 있고 만기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 행복설계종합보험이다.

특히 휴일 여가활동중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상해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암치료 담보에 대한 특약을 부가할 수 있어 상품이름 그대로 종합보험
성격을 띠고 있다.

기존의 타상품과는 달리 상해등급의 구분이 없고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험에 들수 있다.

<> 해동화재 이계삼 (청주지점) = 홈런인생보험을 자신있게 권한다.

노후생활자금인 기본연금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자금과 장수축하금도
지급한다.

확정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향후 저금리시대에 진입해도 안정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 삼성화재 염명자(서울 무교지점) = 교통사고 또는 차량운행상 모든
위험과 불편을 덜 수 있는 천만인운전자보험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견인비용 차량손해 위로금 보수비 형사합의금등 자동차종합보험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는 보장메리트때문에 운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인만 한달평균 20여건, 지금까지 120건이상을 판매했다.

<> 현대해상 정은경(남서울 그린팀) = 피닉스상해보험을 적극 권하고
싶다.

불의의 사고시 필요한 자금을 지원, 소득보장기능을 하고 만기시에는
보험료를 전액 환급, 저축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급여생활자는 또 매년 내는 보험료에 대해 50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도
있다.

이보험은 각종 사고로 50%이상의 후유장애가 생기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동시에 만기시에는 보험료를 모두 낸 것으로 간주, 만기환급금을
되돌려 준다.

<> LG화재 최정자(서울 마포지점) = 손해보험상품중 최고의 수익을
보장하는 마이라이프보험과 무보험차에 의한 상해사고등을 보상해주는
LG차차차종합보험이 단연 돋보인다.

마이라이프보험은 5년이상 유지시 보험차익이 비과세되고 내는 보험료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차차차종합보험은 운전자를 위한 종합보험으로서 만기시 낸 보험료를
전액 되돌려준다.

<> 동부화재 신성애(동대구지점) = 실제 주변에서 으뜸보장운전자보험의
혜택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이보험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에 보상되지 않는 운전자 자신의 신체사상및 사고로 인한
여러 손해를 보상하는게 이상품이다.

계약 1년후부터 매년 60만원의 차량유지비가 나오고 만기시에는
400만원의 차량교체자금을 지급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