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샤프, 자동차용 액정TV 2개모델 시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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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샤프는 크기 6.4인치와 5.6인치의 자동차전용 액정TV 두 모델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어느 자리에서나 쉽게 볼수 있도록 화면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국샤프는 밝혔다.
또 모니터의 반사율이 낮고 자동 조광기능이 있어 화면이 선명하고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소바지가격은 6.4인치모델이 1백69만8천원이고 5.6인치모델이 1백29
만8천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6일자).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어느 자리에서나 쉽게 볼수 있도록 화면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국샤프는 밝혔다.
또 모니터의 반사율이 낮고 자동 조광기능이 있어 화면이 선명하고
눈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소바지가격은 6.4인치모델이 1백69만8천원이고 5.6인치모델이 1백29
만8천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