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리/외포리 앞바다 매립/휴식공간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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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김희영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화도면 내리와 내가면 외포리 앞바다 56만평방미터를
매립, 상가및 놀이터를 갖춘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21일 강화군에 따르면 금년말 민자 3백60여억원을 유치, 화도면 내리
앞바다 50만평방미터와 내가면 외포리 앞바다 6만평방미터의 매립공사에
착수, 오는 99년말 완공한다는 것이다.
군은 이 매립지를 상업용지와 주차장 부지로 일반에 매각해 숙박시설과
횟집 일반상가 놀이터 공원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2일자).
인천시 강화군은 화도면 내리와 내가면 외포리 앞바다 56만평방미터를
매립, 상가및 놀이터를 갖춘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21일 강화군에 따르면 금년말 민자 3백60여억원을 유치, 화도면 내리
앞바다 50만평방미터와 내가면 외포리 앞바다 6만평방미터의 매립공사에
착수, 오는 99년말 완공한다는 것이다.
군은 이 매립지를 상업용지와 주차장 부지로 일반에 매각해 숙박시설과
횟집 일반상가 놀이터 공원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