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기획단장에 장선섭씨 임명 입력1996.02.15 00:00 수정1996.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5일 주영대사로 내정된 최동진 경수로기획단장 후임에 장선섭 전주프랑스대사를 임명했다. 장신임단장 약력=<>서울출신(60)<>서울대 법학과<>주미공사<>미주국장<>주덴마크 대사<>주프랑스 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이재명, 대통령 되더라도 재판받겠다고 선언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심에서 피선거권 박탈형을 받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최종 선고가 조기 대선 후에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스스로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진행 중... 2 北포로 "한국 꼭 가고 싶다…필요한 집과 가족 이루며"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리모씨가 "한국으로 꼭 가고 싶다"며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우크라이나에서 면담한 북한군 포로 두 ... 3 "문맹 수준 식견" 이재명, 'K-엔비디아' 비판에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판 엔비디아'의 탄생을 가정해 이 기업 지분을 국민과 나누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여권이 맹폭하자 "문맹 수준의 식견"이라고 받아쳤다.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