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무역실/자원정책실 심의관 명칭 변경 .. 통상산업부 입력1996.02.12 00:00 수정1996.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상산업부는 12일 통상무역실과 자원정책실의 심의관 명칭을 고쳤다. 통상1무역심의관은 통상정책심의관, 통상2심의관은 무역정책심의관, 통상3심의관은 통상협력심의관, 자원1심의관은 자원정책심의관, 자원2심의관은 석유심의관, 자원3심의관은 가스심의관, 자원4심의관은 전력심의관으로 각각 바뀌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화, '1.2조' 호주 조선·방산회사 적대적 M&A 나선다 한화그룹이 ‘몸값’ 1조2700억원(시가총액 기준) 규모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인 오스탈 지분을&n... 2 "증시조정 건강"베센트 언급에 美주가지수 선물 하락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월가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나 "시장 침체는 걱정하지 않으며 하락이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베센트의 이 같은 언급으로 17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했다. 트럼프 정부가... 3 UBS "금가격 올해말 온스당 3,200달러 거래될 것" UBS 그룹은 세계 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이 올해말 온스당 3,200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UBS는 이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종전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