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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면톱] 설 앞두고 LP가스 파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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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소들의 LP가스 가격인상을 둘러싸고 오는 15일부터 서울지역
    판매상들이 영업정지를 밝힌 가운데 서울시가 이들 업체에 대해 영업허가
    취소 등 강경방침을 밝혀 설날을 앞두고 가스파동이 확대되고있다.

    서울지역 6백83개 가스판매업소로 구성된 LP가스판매조합은 정부가 LP가스
    소비자가격을 인상해주거나 배달료를 받게해주지 않을 경우 15일부터
    휴지계를 내고 합법적으로 영업중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통산부및 서울시는 설날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가격인상을 불가하다는 방침을 통보, 가격인상을 둘러싸고 정부와 판매
    업체, 판매소매상과 충전소간의 갈등이 증폭되고있다.

    통산부는 13일오후 과천 호프호텔에서 당국자와 충전소및 판매상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나 업체들간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돼 타결이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는 설연휴를 앞두고 LP가스의 가정공급이 중단되면 극심한 혼란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동사무소와 충전소가 보유중인 6백12대의 오토바이로
    긴급 수송체계를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했다.

    또 15일부터 LP가스판매상들이 영업을 중단할 경우 "액화석유가스안전및
    사업관리법"에 따라 영업재개 조정명령을 내리고 명령에 따르지않는 업체에
    대해영업허가를 취소한다는 강경방침을 천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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