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은 지난7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17층 대강당에서 하절기
여사원근무복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엔 여사원 22명이 직접 모델로 등장해 외출복같은 스타일의
다양한 근무복을 선보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