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자동차 생산성, 일본의 절반..1인당 1대생산에 108시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자동차메이커들의 종업원 1인당 생산성은 일본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업체들에 비해서도 크게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94년 실적을 기준으로 주요국 자동차업체
    별 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국내업체들의 경우 종업원 1인당 자동차1대를 생
    산하는데 평균 108.1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48.2시간으로 국내업체들의 절반수준이하이고 독일 프랑스등
    유럽메이커와 미국업체들도 각각 93시간,101.4시간으로 국내업체들보다는
    소요시간이 짧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종업원 1인당 연간 생산대수도 26.9대로 일본의 40.7대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18.1대)프랑스(16.9대)독일(14.3대)등 미업체들에 비해서는 다소 많
    으나 이는 생산성이 높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국내업체들의 연간 근로시간이
    이들업체보다 1.25~1.5배정도 많은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자동차공업협회는
    설명했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KAIST 명예박사' 신동빈 회장 "기술·경영 융합해야"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이 과학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KAIST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신 회장은 지난 25일 대전 KAIST 본원에...

    2. 2

      'KAIST 김재철AI대학원' 첫 삽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사진)이 사재를 기부해 짓기로 한 KAIST의 경기 판교신도시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동원그룹은 경기 성남시 판교동 6000㎡ 대지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연면적 1만81...

    3. 3

      本紙 노경목·박종관 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부 노경목(가운데)·박종관(오른쪽) 기자가 26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왼쪽) 제42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제보도 부문상을 받았다.두 기자는 4회에 걸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