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뷰파인더 캔버스 전', 6~26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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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매체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를 화폭에 적극 도입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뷰파인더 캔버스전"이 6~26일 서남제1
미술전시관(715-9306)에서 열린다.
TV, 만화와 기호, 비디오 및 영화, 브로마이드와 포스터, 사진과 컴퓨터
그래픽 등 갖가지 매체들이 뿜어내는 시각효과들을 캔버스에 옮겨 첨단
영상매체와 회화의 가능성 및 한계를 동시에 가늠해보려는 것이 기획의도.
김영진 손기환 이동기 임희중 최민화 최지안씨 등 시각매체시대의
첨단을 걷고 있는 젊은작가 5인이 출품한 "테레비, 거짓말 그리고 권력"
연작, "꿈" "무제-95" 등 5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뷰파인더 캔버스전"이 6~26일 서남제1
미술전시관(715-9306)에서 열린다.
TV, 만화와 기호, 비디오 및 영화, 브로마이드와 포스터, 사진과 컴퓨터
그래픽 등 갖가지 매체들이 뿜어내는 시각효과들을 캔버스에 옮겨 첨단
영상매체와 회화의 가능성 및 한계를 동시에 가늠해보려는 것이 기획의도.
김영진 손기환 이동기 임희중 최민화 최지안씨 등 시각매체시대의
첨단을 걷고 있는 젊은작가 5인이 출품한 "테레비, 거짓말 그리고 권력"
연작, "꿈" "무제-95" 등 5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