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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0년 항공운송 최대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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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항공운송산업이 점증하는 수요에 힘입어 오는 2010년께 전세계
    이용객의 절반을 수렴하는 세계 최대규모로 부상할 것으이라고 세계주요
    항공전문기관들이 5일 전망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세계여행관광위원회(WTTC)및 항공기제조업체들은
    아시아지역의 여객기이용객이 오는 2000년께 92년의 약2배 수준인 2억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후 10년동안에도 매년 7.1%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항공운송시장은 지난 80년대 북미 유럽에 이어 세번째
    규모에서 2010년께 1위로 떠오를 것이라고 미보잉사가 예상했다.

    아시아지역 15개 항공운송업체를 회원사로 거느린 오리엔트항공협회(OAA)는
    지난 한햇동안 순익규모가 308% 증가, 13억달러를 넘어섰고 항공기발주량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항공사인 싱가포르에어라인은 지난해 보잉사에
    대형항공기 77대를 주문한데 이어 최근 추가로 15대의 중형항공기를 발주
    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10년간 139억달러를 투자, 150대의 신형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며 필리핀에어라인도 24대를 발주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연초 보잉사에 25대의 여객기주문계약을 마쳤다.

    싱가포르에어라인의 한 간부는 "항공운송산업이 80년대 이래 최대 호황
    국면을 맞았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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