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유화 울산공장, 8년 무재해 안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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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석유화학은 울산공장이 만 8년의 무재해 안전작업기록을 달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기록은 지난 88년 2월2일 이후 총 2천9백21일 동안 전공장 근로자들이
<>연속안전 <>안전가동을 지속한 것으로 국내외 동종업계 최장기록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시간으로는 9백50만 인시로 동급공장의 무재해 목표인 90만 인시의 10.5배
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같은 기록달성이 그동안 각종 무재해 활동기법개발과 함께
"My Area" "My Machine"등 자기설비구역담당제를 통한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체질화 훈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목표는 1천만 인시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
2일 발표했다.
이 기록은 지난 88년 2월2일 이후 총 2천9백21일 동안 전공장 근로자들이
<>연속안전 <>안전가동을 지속한 것으로 국내외 동종업계 최장기록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시간으로는 9백50만 인시로 동급공장의 무재해 목표인 90만 인시의 10.5배
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같은 기록달성이 그동안 각종 무재해 활동기법개발과 함께
"My Area" "My Machine"등 자기설비구역담당제를 통한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체질화 훈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목표는 1천만 인시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