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이태식 <제일생명 사장> 입력1996.01.29 00:00 수정1996.0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명보험산업은 사회보장제도의 보완기능을 갖고 있다는 측면에서 그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태식 제일생명 사장은 "제일나이스보험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수술을 받지 못하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돕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말했다.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같은 공익사업을 확대해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토요타·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안나의 집'서 봉사 한국토요타자동차(부사장 이병진·사진 왼쪽)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사장 정해양·오른쪽)는 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 2 조현범 "국가 핵심 기술력 보유한 한온시스템…3년 내 정상화" 조현범 핸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열관리 솔루션 시스템 기업 한온시스템의 과거 이뤄진 잘못된 전략을 정확히 분석해 혁신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하게 주문했다.4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 3 다이소 '5000원 의류' 대박 터졌다더니…한국 '놀라운 상황' 패션업계가 불황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동안 '가성비 패션'이 뜨고 있다. 실속 있게 의류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이소 '5000원 의류'가 각광받고, 패션 플랫폼에서도 가성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