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25일) 이익실현 위해 자전거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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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4일째 오른 25일 기관투자가들은 매매 주문기준으로
균형을 보였다.
일부기관들이 월말이 다가오면서 장부가 현실화를 통한 이익실현을 위해
자전거래를 늘리는 모습이었다.
또 고배당소식이 전해진 포철주식을 사들이는 기관들도 눈에 띄었다.
외국인들은 오랜만에 큰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2백2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에는 동아타이어 삼성화재 고려화학
상업은행 한일은행 외환은행 포항제철 대림산업 선경등이 포함됐다.
1백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한국전력 유공 조일알미늄 삼성증권
현대자동차 신화건설 한양화학 LG화재등이 조사됐다.
대한투신은 국민은행 동양화학 기아자동차 LG화재 LG전선 삼성중공업
신원 장기신용은행 현대자동차우선주등 50억원규모의 사자주문을 냈다.
반면 지원산업 한화 통일중공업 대한항공 신세계 동양기전 일성종건
현대자동차서비스 서통 현대종합상사등 70억원정도의 팔자주문을 냈다.
국민투신 2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은 LG화학 한국이동통신 삼성화재
삼성전관 삼성전관우선주 현대증권 동일제지등으로 파악됐다.
40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중앙투금 조흥은행 국제상사 성원건설
극동건설 기아자동차 성미전자 한국전력 대성자원 동양기전등이 조사됐다.
[[[ 외국인 ]]]
3백38억원(1백76만주)어치를 사고 1백68억원어치(90만주)를 처분했다.
외국인들의 매매가 전체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6%였다.
매수상위5개종목은 경남기업(31) 대우중공업(17) 쌍용정유(13)
삼성전자(12) 청구(9)등이었다.
매도상위5개종목은 동서증권(9) LG전자(8) 서울은행(6) 한화(5)
쌍용정유(3)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6일자).
균형을 보였다.
일부기관들이 월말이 다가오면서 장부가 현실화를 통한 이익실현을 위해
자전거래를 늘리는 모습이었다.
또 고배당소식이 전해진 포철주식을 사들이는 기관들도 눈에 띄었다.
외국인들은 오랜만에 큰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2백2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에는 동아타이어 삼성화재 고려화학
상업은행 한일은행 외환은행 포항제철 대림산업 선경등이 포함됐다.
1백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한국전력 유공 조일알미늄 삼성증권
현대자동차 신화건설 한양화학 LG화재등이 조사됐다.
대한투신은 국민은행 동양화학 기아자동차 LG화재 LG전선 삼성중공업
신원 장기신용은행 현대자동차우선주등 50억원규모의 사자주문을 냈다.
반면 지원산업 한화 통일중공업 대한항공 신세계 동양기전 일성종건
현대자동차서비스 서통 현대종합상사등 70억원정도의 팔자주문을 냈다.
국민투신 20억원어치의 매수주문은 LG화학 한국이동통신 삼성화재
삼성전관 삼성전관우선주 현대증권 동일제지등으로 파악됐다.
40억원규모의 매도주문에는 중앙투금 조흥은행 국제상사 성원건설
극동건설 기아자동차 성미전자 한국전력 대성자원 동양기전등이 조사됐다.
[[[ 외국인 ]]]
3백38억원(1백76만주)어치를 사고 1백68억원어치(90만주)를 처분했다.
외국인들의 매매가 전체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6%였다.
매수상위5개종목은 경남기업(31) 대우중공업(17) 쌍용정유(13)
삼성전자(12) 청구(9)등이었다.
매도상위5개종목은 동서증권(9) LG전자(8) 서울은행(6) 한화(5)
쌍용정유(3)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