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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나온책] (문학/일반) '모피를 입은 비너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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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 크로스 (박영숙저 나남출판간 7,000원)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주한 영국공사관의 이중첩자와 한국 첩보원, 이들이
    함께 사랑했던 한 여자의 얘기를 그린 장편소설.

    <> 시네마 에로스-영화100년 스크린속의 비너스들
    (이세룡저 가교간 7,000원)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저자가 영화사속에 명멸한 여배우들의 매력과
    남성적 욕망의 변천사를 대비시켜 조명한 영화에세이집.

    <>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김종철저 극동방송간 5,000원)

    =가장 대중적인 복음성가 가수로 알려진 전용대씨의 일대기를 엮었다.

    유년시절 불치병으로 소아마비가 된뒤 신앙의 힘으로 일어서는 과정과
    신을 향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한 구도인의 애증을 꾸밈없이 그렸다.

    <> 모피를 입은 비너스
    (레오폴트 폰 자허 마조흐저 정은지역 과학과사상간 5,500원)

    =마조히즘(피학성 변태성욕)은 마조흐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

    소설가로서보다 마조히즘이란 용어로 더 유명한 마조흐의 연작시리즈
    "카인의 후예"중 첫번째 작품이다.

    <> 카피라이터 이인구가 본 세상 (이인구저 한국광고연구원간 5,000원)

    =서울예전교수인 저자가 광고계의 이면과 우리사회의 명암을 파헤쳤다.

    여동생인 이해인수녀의 발문도 눈길을 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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