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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첼리스트] 英서 가장 음악적인 7남매…흑인 첫 BBC 젊은 음악가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첼리스트 셰쿠 카네메이슨
첼리스트 셰쿠 카네메이슨
셰쿠는 아메리카 서인도제도 출신인 아버지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출신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여섯 살 때 첼로를 배웠고 2015년 남매들과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참가했다. 2018년엔 쇼스타코비치, 생상스, 오펜바흐 등의 곡을 담은 음반을 클래식 음반사 데카에서 발매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1년엔 여동생 이사타와 소나타 앨범을 냈다.
2023년 영국에서 열린 음악제 ‘BBC 프롬스’ 마지막 날 밤 행사에선 BBC심포니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손가락 부상 때문에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