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MBC, 설특집극 배역 확정..춘향에 이응경씨 캐스팅 입력1996.01.22 00:00 수정1996.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TV는 오는 2월19일 방송할 설날 특집극 "춘향아씨 한양왔네"(연출 정문수)의 일부 배역을 확정했다. 춘향에는 탤런트 이응경, 월매에는 연극배우 김성녀, 변학도에는 영화배우 이대근씨가 내정됐다. 향단역은 탤런트 김나운씨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콧속에 마늘 넣었더니 신세계"…'틱톡 건강팁' 대체 뭐길래 [건강!톡]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고 있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어 의료진이 주의를 당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지난 10일 "틱톡에서 터무니없는 건강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 2 "성우 이재명 부고 기사 댓글 봤더니…" 머리 아픈 시민들 [건강!톡] "'아기공룡 둘리'에서 고길동 목소리 담당하셨던 이재명 성우님이 돌아가셨다는 기사가 떴길래, 슬픈 마음에 눌러봤어요. 그런데 댓글을 봤더니 머리가 아플 지경이더군요."어린 시절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 3 88올림픽 찬란한 영광에 가려진 비극…창작오페라 '양철지붕' 1981년 9월,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서울’이 호명되던 순간, 서울은 세계적인 경제 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대한민국이 스포츠와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