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 퇴직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인 사단법인 해항회 (회장 정연세
전 해항청장)는 12일 오후 해항청 대회의실에서 이부식 청장을 비롯
회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