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경영진 인사 .. 개발 부회장 박현철씨 입력1996.01.12 00:00 수정1996.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방울그룹은 박현철 (주)새난 부회장을 (주)쌍방울개발 대표이사부회장으로, 송동섭 전(주)쌍방울 전무를 (주)쌍방울 레이더스 대표이사사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쌍방울은 또 양승달(주)쌍방울 레이더스 대표이사 사장을 태영모방 대표이사 사장에 전보 발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캣타워와 공기청정기의 만남…LG전자, 신개념 가전 또 출시 LG전자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 퍼니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묘용 좌석을 결합한 ‘에어로 캣타워’(사진), 블루투스 스피커를 부착한 ‘에어로 ... 2 고려아연, 신재생에너지 전력중개 나선다 고려아연은 신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기업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분 33.3%를 매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 공급 사업에 뛰어드는 동시에 온산제련소의 ... 3 "현대차 전기 밴, GM 로고 달고 북미서 달릴 수도" 현대자동차와 제너럴모터스(GM)가 북미 시장에서 차량을 공유해 각각 로고를 달아 판매하는 ‘리배징’ 전략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전기 상용 밴 2종, GM은 중형 픽업트럭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