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면톱] 미 연방업무 8일부터 정상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의회가 5일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잠정업무복귀 법안을 승인한데 이어 빌
    클린턴대통령도 이 법안을 승인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달 16일 이후 3주간 일시 해고상태에 있던 28만명의
    공무원들이 오는 26일까지 잠정적으로 정상업무에 복귀할수 있게 됐다.

    하원은 이날 찬성 4백1대 반대 17의 압도적 표차로 모든 공무원들의
    즉각적인 업무복귀및 공무원들에 대한 급료지불을 명시한 이 법안을 통과
    시켰다.

    상원도 하원에 이어 법안을 승인한후 곧바로 클린턴대통령에게 회부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클린턴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8일부터 미연방업무가 정상화되고 해외각국에 있는 미대사관의
    비자발급업무도 재개되게 됐다.

    이 법안의 의회통과는 공화당이 균형예산-정부업무정상화 연계전략에서
    한발 후퇴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공화당은 그동안 클린턴대통령이 균형
    예산에 합의하지 않는 한 연방정부의 업무재개를 위한 조치에 동의할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미국 모두 합의 원한다…'핵 포기' 포함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합의하고 싶어...

    2. 2

      '주 35시간 도입' 조스팽 프랑스 前총리 별세

      주 35시간 근로제 도입, 국영기업 민영화 등 실용주의 개혁으로 프랑스 현대사에 족적을 남긴 리오넬 조스팽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1937년생 조스팽 전 총리는 프랑스 정치인의 엘리트 코스인 국립행정학...

    3. 3

      美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했더니…국제유가, 장중 10% 급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하자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였다.23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기준으로 5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