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노사협력과제와 해법] 학계 : 참여경영 등 실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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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정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학계의 조언은 "인적자원"
계발과 "참여경영" 두가지로 요약된다.
노동연구원의 이원덕박사는 "기업내 노사관계가 협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가 변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또 이를 실현하기위한 제도 프로그램 기법등을 개발해 보급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효수 영남대 교수는 "노사협력이 어느 한쪽에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노사 당사자 모두에 득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는 단순히 무분규만을 지향하고 노조는 제로섬게임의 원리에
기초한 분배에만 집착하는 소극적인 관계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를위해 합리적이고 강한 노동조합의 존재, 정보의 공유와
근로자의 참여체제를 바탕으로 한 상호신뢰체제의 구축, 노사문제의
일상적 해결노력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상호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사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정택 노사협력센터 연구실장의 주장도 비슷한 맥락이다.
"무엇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노사협력,근로자 삶의 질이 향상되는
노사협력을 이뤄야한다.
경쟁력제고에 도움이 안되는 노사협력이 기업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듯이 노동조합의 세력약화를 가져오는 노사협력에 노조가 동의할리
없기 때문이다"
또 배무기 서울대 교수는 "근로자의 높은 기량이 최대한 발휘되는
"사람" 중심의 생산조직하에서만 높은 생산성과 그에 따른 후일의 높은
분배를 기약할 수 있다.
새로운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경영자의 결심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경영혁신은 그만큼 공허하고 구태의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박래영 홍익대 교수도 "기업은 참여와 권한의 하부이양을 통해 근로자
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일궈내야 한다.
인적계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이뤄져야 한다.
질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 인적자원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부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일자).
계발과 "참여경영" 두가지로 요약된다.
노동연구원의 이원덕박사는 "기업내 노사관계가 협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가 변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또 이를 실현하기위한 제도 프로그램 기법등을 개발해 보급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효수 영남대 교수는 "노사협력이 어느 한쪽에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노사 당사자 모두에 득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는 단순히 무분규만을 지향하고 노조는 제로섬게임의 원리에
기초한 분배에만 집착하는 소극적인 관계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를위해 합리적이고 강한 노동조합의 존재, 정보의 공유와
근로자의 참여체제를 바탕으로 한 상호신뢰체제의 구축, 노사문제의
일상적 해결노력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상호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사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정택 노사협력센터 연구실장의 주장도 비슷한 맥락이다.
"무엇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노사협력,근로자 삶의 질이 향상되는
노사협력을 이뤄야한다.
경쟁력제고에 도움이 안되는 노사협력이 기업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없듯이 노동조합의 세력약화를 가져오는 노사협력에 노조가 동의할리
없기 때문이다"
또 배무기 서울대 교수는 "근로자의 높은 기량이 최대한 발휘되는
"사람" 중심의 생산조직하에서만 높은 생산성과 그에 따른 후일의 높은
분배를 기약할 수 있다.
새로운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경영자의 결심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경영혁신은 그만큼 공허하고 구태의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박래영 홍익대 교수도 "기업은 참여와 권한의 하부이양을 통해 근로자
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일궈내야 한다.
인적계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이뤄져야 한다.
질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노사관계의 발전을 위해 인적자원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부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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