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김영주씨, 20~30대 겨냥 새 브랜드 선봬 입력1995.12.30 00:00 수정1995.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디자이너 김영주씨(파라오)는 최근 두번째 브랜드 "영주김"을 내놓았다. 20대중반~30대중반을 위한 활동적 정장으로 단순한 선과 강한 색상이 특징. "영주김"은 청담동 "파라오" 2층에 본점을 꾸몄고 96년에 5개 매장을 새로 열 계획이다. 549-3018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F소설 탐독하는 '젊은 피아노 황제'…"미지의 영역 블랙홀, 음악과 맞닿아" ‘리스트의 환생’ ‘피아노의 젊은 황제’.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이자 이 대회 역대 네 번째 그랑프리 수상자인 1997년생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사진)에... 2 격변의 땅서 태어나 美·獨·佛로…이 시대 '최다 레퍼토리' 지휘자 다음달 29년 만에 내한하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4월 29일 롯데콘서트홀에선 프랑스 낭만주의 음악의 대가 샤를 카미유 생상스(1835∼1921)의 작품으로 전체 레퍼... 3 사랑은 살려달라고 외치는 일이 아니겠는가 프랑스 영화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포근한 제목과 달리 다소 낯선 느낌의 작품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감독과 배우의 면면 때문이다. 감독인 에르완 르 뒤크는 신예급이고 남우주연 나우엘 페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