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면톱] 은행 분리과세 상품 인기 .. 5년이상 예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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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제 정기예.적금등 은행의 분리과세 허용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의 "5년제 정기예금" 가입실적은 지난 26일현재 각각 2백7억원과
1백56억원에 달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정기예금시판후 영업일수가 10일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외환은행의 5년제 정기예금은 26일 하룻동안만 59억원이 증가하는등
갈수록 가입이 늘고 있다.
두 은행은 5년제 정기예.적금에 대해 분리과세가 허용된이후 가장 먼저
이 상품을 시판했었다.
지난달 21일부터 시판되고 있는 한일은행의 5년제 정기예.적금인 "쓰리
하이예금"도 분리과세가 허용된 지난 11일이후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쓰리하이예금 가입실적은 지난 9일 3백78억원에서 지난 26일엔 9백1억원
으로 보름남짓한 사이에 5백93억원 늘었다.
제일은행의 "신가계우대저축"도 26일현재 1조7백77억원(계약액기준)에
달하고 있다.
또 타익신탁 가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대표적인 타익신탁인 조흥은행의 "골든키신탁"은 26일현재 6천7백10계좌
2천2백6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하나은행의 "솔로몬신탁" 가입실적이 3천17억원에 달하는등 수탁
금 전액을 5년이상 장기채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들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해 양도성예금증서(CD)등에서 이탈하
고 있는 자금들이 종합과세회피상품으로 속속 유입되고 있다며 이런 추세
는 이번주에 더욱 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영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의 "5년제 정기예금" 가입실적은 지난 26일현재 각각 2백7억원과
1백56억원에 달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정기예금시판후 영업일수가 10일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외환은행의 5년제 정기예금은 26일 하룻동안만 59억원이 증가하는등
갈수록 가입이 늘고 있다.
두 은행은 5년제 정기예.적금에 대해 분리과세가 허용된이후 가장 먼저
이 상품을 시판했었다.
지난달 21일부터 시판되고 있는 한일은행의 5년제 정기예.적금인 "쓰리
하이예금"도 분리과세가 허용된 지난 11일이후 가입이 급증하고 있다.
쓰리하이예금 가입실적은 지난 9일 3백78억원에서 지난 26일엔 9백1억원
으로 보름남짓한 사이에 5백93억원 늘었다.
제일은행의 "신가계우대저축"도 26일현재 1조7백77억원(계약액기준)에
달하고 있다.
또 타익신탁 가입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대표적인 타익신탁인 조흥은행의 "골든키신탁"은 26일현재 6천7백10계좌
2천2백6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하나은행의 "솔로몬신탁" 가입실적이 3천17억원에 달하는등 수탁
금 전액을 5년이상 장기채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들은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해 양도성예금증서(CD)등에서 이탈하
고 있는 자금들이 종합과세회피상품으로 속속 유입되고 있다며 이런 추세
는 이번주에 더욱 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영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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