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년내 미국서 항공기 엔진생산 계획 .. 일본 도요타자동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쿄=이봉구특파원] 도요타자동차는 앞으로 수년내 미국에서 항공기엔
    진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26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와관련해 미국의 항공기엔진제조회사인 해밀턴 스탠더드
    사와 공동개발해온 엔진의 형식증명을 이날 미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취
    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엔진은 도요타의 고급승용차 "샐시아"의 엔진을 소형프로펠라항공기에
    맞게 변조한 것으로 수냉식 8기통구조로 설계됐다.

    도요타는 이 엔진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는데 필요한 생산증명취득을 곧
    FAA에 신청할 계획이다.

    도요타자동차의 항공기사업진출은 자동차사업의 성장둔화로 21세기를 대비
    하기위해선 사업다각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자체판단에 따른 것이다.

    요미우리는 도요타가 현재 항공기엔진의 개발과 동시에 사업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시장전망이 밝은 것으로 파악될 경우 항공기 기체생산에
    도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예멘 후티반군, 이란 지원…"홍해·이스라엘 공격 재개"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했다. 후티 반군은 홍해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에 낸 성명에서 "억지력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걸 목적으로 한 미국·이스라엘의 침공을 규탄한다"며 "이란과 이란 지도부, 정부, 국민과 유대는 완전하고 흔들림 없다"고 강조했다.AP 통신은 익명의 후티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해 후티 반군은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홍해 선박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후티 관계자 한 명은 후티의 첫 공격이 이르면 '오늘 밤' 시작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후티 반군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합의로 홍해 선박 공격을 중단했다. 가자지구 휴전에 따라 이스라엘 공격도 중단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속보] "바레인 美 5함대 기지 미사일 공격 받아"

      바레인에 주둔한 미 해군 제5함대 본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28일(현지시각) AP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바레인 국가커뮤니케이션센터(NCC)는 국영 바레인뉴스통신(BNA)을 인용한 성명에서 미 해군 제5함대의 서비스센터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 성명에는 미사일 공격 주체는 언급되지 않았다.센터는 "추후 상세한 내용이 제공될 것"이라며 "국민은 관계당국이 발표한 지침을 따르고 공식 출처에서만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이란 현지 매체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바레인에는 걸프지역, 홍해, 아라비아해, 일부 인도양을 관할하는 미 제5함대 사령부가 있다.BNA는 또한 국내 여러 시설이 외부로부터 공격받았다면서 "이는 왕국의 주권과 안보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당국이 긴급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美-이스라엘, 이란 전격 공격…작전명은 '에픽 퓨리' [종합]

      미국 국방부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함께 실시한 이란 공격 작전명이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이란 공격이 시작된 이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6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핵 시설 3곳을 공습했을 때의 작전명은 '미드나이트 해머'(Midnight Hammer·한밤의 망치) 작전이었다. 이스라엘의 작전명은 '일어서는 사자' 작전이었다.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 등지에 미사일 공격을 강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공식 목표가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고, 미국과 동맹을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자국에 대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적 타격을 실시했다는 입장이다.이스라엘 군 당국은 전국 각지에 공습경보 사이렌을 예방 차원에서 울렸다. 또한 이스라엘의 "필수 부문"을 제외한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 직장 활동 등을 금지했다.양국의 공격 이후 이란도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발사해 보복에 나섰다. 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시작된 이후 이스라엘 군 당국은 시민들에게 대비 경보 문자를 발송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