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인사] (프로필) 윤웅규 <총무처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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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간 총무처에서 일해온 정통 총무처 관료.
올림픽조직위와 민자당전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자상하고 치밀한 업무처리 능력이 돋보이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있으면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활동을 도입하고
컴퓨터.외국어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선정하는 등 공무원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는 후문.
부인 김재희씨(53). 1남1녀.
<>경기 안성(57)<>성균관대 정외과 <>총무처 총무과장 <>올림픽조직위
총무국장 <>민자당 행정전문위원 <>중앙공무원교육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4일자).
올림픽조직위와 민자당전문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자상하고 치밀한 업무처리 능력이 돋보이며 대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있으면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활동을 도입하고
컴퓨터.외국어 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선정하는 등 공무원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는 후문.
부인 김재희씨(53). 1남1녀.
<>경기 안성(57)<>성균관대 정외과 <>총무처 총무과장 <>올림픽조직위
총무국장 <>민자당 행정전문위원 <>중앙공무원교육원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