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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시황] 주가, 4일만에 하락 .. 894.6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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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4일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22일 주식시장은 고객예탁금 증가등 수급구조가 개선된데 따른 투자심리
    호전으로 전일의 상승흐름을 이어가는듯 했으나 등소평 사망설 대형금융사고
    설이 불거지며 종합주가지수 900선 진입에 실패했다.

    이날은 또 연3일 상승에 따른 차익및 경계매물도 만만치 않게 흘러나와
    주가를 끌어내렸으며 만기가 돌아온 신용매물도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5.19포인트 떨어진 894.67,한경다우지수는 0.01
    포인트오른 166.65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2천73만주,거래대금은 4천5백65억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수는 상한가 25개등 모두 3백2개였으며 내린 종목수는
    하한가 27개등 5백30개였다.

    이날 주식시장은 개장과 함께 종합주가지수가 900포인트를 넘은 채 출발했
    다.
    삼성전자 한전등 대형우량주가 강보합권을 유지하며 지수를 떠받치는 모습이
    었고 동양시멘트등 일부 시멘트주들은 여전히 돋보이는 강세를 연출했다.
    정보통신주및 자산주도 주가흐름이 양호했다.

    사흘간의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된 때문도 있었지만 증시외적인 측면에선
    새로 짜여진 경제팀에 대한 기대도 강했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는 전장 후반께부터 약세로 돌아섰다.
    차익및 경계매물이 증가한데다 정치권 사정이 본격화될 것이란 얘기가
    투자심리를 주춤케 했다.

    후장들어 지수낙폭은 더 커졌다.
    시장부 관계자들은 "23일과 26일에 걸쳐있는 9백억원가량의 신용만기매물에
    대비,투자자들이 후장 동시호가에 금융 건설주를 중심으로 저가매도주문을
    많이 냈다"고 밝혔다.

    특히 등소평사망과 북경의 심상찮은 동태등을 담은 루머가 빠른 속도로 이동
    하며 주가움직임을 확연히 둔화시켰다.

    신한은행에 무장강도가 침입한 사실이 대형금융사고로 와전된 것도 악재 가
    운데 하나였다.

    테마를 형성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던 종목들을 비롯해 대형우량주 재료
    보유 개별종목들이 약세로 돌아섰다.

    이과정에서도 음료 고무등 내수관련주는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는 양상이었다.

    장마감무렵 피납된 우성호의 송환재료를 업고 종합주가지수는 낙폭을 소폭
    줄였다.
    대량 자전거래에 힘입어 기아특수강1신주가 거래량1위로 기록했고 LG증권
    쌍용증권등 일부 증권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탄탄한 강세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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