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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 전화교환원 18%가 VDT 증후군.. 노동부에 요양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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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의 전화교환원 가운데 18%가량이 컴퓨터단말기 장기사용으로
    인해 시력장해,경견완장해(어깨결림)등 VDT(컴퓨터 단말기)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22일 컴퓨터단말기를 다량으로 사용하는 한국통신이 최근
    강원지역 사업장의 전화교환원 1백19명에 대해 자체 특별검진을
    실시한 결과 18.4%인 22명이 VDT증후군 유소견자로 밝혀져 노동부에
    요양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노조와 구로의원등이 합동으로 서울및 인천지역 사업장
    전화교환원에 대한 특별검진을 실시,66명이 VDT증후군 환자로 판명돼
    지난9월 노동부로부터 요양승인을 받았다.

    한국통신은 전국산하사업장 교환원 3천5백47명에 대한 특별검진을
    내년1월말까지 계속 벌일 예정이어서 VDT증후군 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노동부는 또 시력장애등 신종직업발생 예방을 위해 최근 한국통신산하
    1백39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해광선및 전자파차단
    설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1백4개사업장 2백4건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기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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