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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지수옵션시장에 가격제한폭 설정않기로 ..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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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거래소는 오는 97년 3월 개설예정인 주가지수옵션시장에 가격제한폭을
    설정하지 않기로 했다.

    또 호가단위는 옵션가격(프리미엄)이 3포인트이상일 경우 0.05포인트,
    3포인트미만일 경우 0.01포인트로 정했다.

    증권거래소는 22일 6차 주가지수옵션개설준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주가지수옵션 거래제도를 확정했다.

    이날 거래소는 옵션시장에서는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종목이 많아 가격
    제한폭을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결론은 내리고 현재 주식시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6%와 같은 가격제한폭을 옵션시장에는 두지 않기로 했다.

    다만 실수로 내는 주문등을 걸러내기위해 보통의 변동범위를 벗어난 선에
    가격변동 제한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또 옵션종목수가 60개이상 이어서 호가단위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게
    어렵다고 보고 옵션가격이 3포인트(30만원) 이상일 경우 0.05포인트 그
    미만일 경우 0.01을 호가단위로 사용하도록 했다.

    거래소는 옵션투자의 위험을 들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증거금을
    3천만원으로 정했으며 선물과 옵션의 계좌를 병행해서 사용토록 했다.

    이에 따라 이미 선물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최소증거금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거래소는 이밖에 옵션시장을 주가지수선물시장과 동일하게 9시30분부터
    오후 3시15분까지 운영하고 거래단위는 KOSPI200에 10만원을 곱한 금액,
    행사가격은 2.5포인트 간격으로 종목당 5개를 두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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