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소식] '한국명작소설총서' 3권 나와 .. 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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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 (대표 임우기)가 기획한 "한국명작소설총서" 1차분
3권이 나왔다.
박경리씨의 50~60년대 중.단편을 모은 "환상의 시기"와 박완서씨의
"울음소리", 조세희씨의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가 그것.
앞으로 서정인 이제하 김원일 김성동씨 등 현역작가 50명과 김유정
채만식 김동리 등 작고작가 50명의 대표작이 잇따라 출간된다.
김소월, 파블로 네루다, 라파엘 알베르티 등의 작품을 담은 "세계시인선"
3권도 속간됐다.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
3권이 나왔다.
박경리씨의 50~60년대 중.단편을 모은 "환상의 시기"와 박완서씨의
"울음소리", 조세희씨의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가 그것.
앞으로 서정인 이제하 김원일 김성동씨 등 현역작가 50명과 김유정
채만식 김동리 등 작고작가 50명의 대표작이 잇따라 출간된다.
김소월, 파블로 네루다, 라파엘 알베르티 등의 작품을 담은 "세계시인선"
3권도 속간됐다.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