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TV하이라이트] (19일) '전원일기' ; '서궁'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사5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인과 일본인> (SBSTV 오후 11시) =

    세계제일의 무역 흑자국, 생산성 세계1위, 국민소득 3만 4천달러,
    오늘의 일본이다.

    국민학교 시절 배운대로 그저 "약삭빠르고 간사하며 작은체구의
    쪽바리"로 알았던 한국의 젊은이라면 오늘의 일본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전자 제품은 세계를 휩쓸었고 세계첨단의 위성 기술을 가진 나라에
    속하며 꿈의 원자로라고 불리는 새로운 원자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됐기 때문이다.

    <>"전원일기" <엄니 틀리한 날> (MBCTV 오후 8시05분) =

    일용은 어머니 이가 시원찮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자 처에게
    틀니를 해드리자고 한다. 그러나 대답이 시원치 않자 속상해 한다.

    처가 돈을 줬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치과에 들려 틀니를 하고 치료비를
    내려고 하자 간호원이 일용처가 미리 내고 갔다고 한다.

    이에 화가난 일용어머니는 며느리를 야단치다가 젊었을 때는 틀니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한숨짓는다.

    또, 점점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지자 여자로서는 끝인가 싶어
    서글퍼진다.

    <>"월화드라마" <서궁> (KBS2TV 오후 9시50분) =

    광해는 이이첨까지 후금과의 회친을 결사 반대하자 무력감에 빠진다.

    이에 개시는 미희들을 끌어모아 주연을 베풀어 광해를 위로하고
    광해는 점차 주색에 빠진다.

    한편 반정세력의 이귀는 자신의 딸을 개시에게 보내 뇌물을 바치고
    평산부사와 방어사의 벼슬을 제수 받아 반정세력은 공식적으로 관군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세계는 지금" (KBS1TV 오후 10시) =

    독일 하노버시는 2000년에 엑스포 박람회가 열린다.

    하노버는 이 행사를 정원 엑스포로 이름 붙이고 21세기 정원의 모델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그 아이디어의 하나가 바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잔디지붕이다.

    왜냐하면 하노버는 이미 85년에 잔디지붕을 사용한 환경주거단지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21세기 미래형 주택인 잔디지붕을 소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도쿄돔 집어삼킨 방탄소년단…日 5대 스포츠지 1면 장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에 이름을 올렸다.1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일본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는 17~18일 양일간 신문 1면에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인 도쿄' 개최 소식을 보도했다.매체들은 "7년 만의 완전체 귀환", "도쿄돔 열광", "아미(팬덤명)와의 재회" 등을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일본 무대에 오른 점과 도쿄돔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부각하며 공연의 의미를 조명했다.공연이 열린 도쿄돔 인근 편의점에는 신문을 구하려는 관객들의 몰렸고, 여러 매장에서 이른 오전부터 품절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방탄소년단에 대한 현지 반응은 음반 지표로도 확인된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달 20일 앨범 발매 이후 단 11일 만에 해당 인증을 받으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2

      36년 만에 신비주의 깬 임성한…"몇년 쉴까 한다" 깜짝 고백

      스타 작가 임성한(필명 피비)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작품에 관해 솔직하게 답했다.1990년 KBS 2TV '드라마게임-미로에 서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약 36년간 미디어 노출을 극도로 피해왔던 '신비주의 작가'인 그의 파격 행보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임 작가는 지난 17일 유튜버 '엄은향'이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었다. '인어 아가씨' 할 때는 안티들이 절필 요구 시위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지금도 주변에서 지인들이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다고 하면 '열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며 "상처받기보다 저에게 주는 관심을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현재 임 작가의 드라마 '닥터신'이 방송되고 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사고로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모모(백서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가미했다.다만 시청률이 1%대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에 임 작가는 "내가 봤을 때 형편없고 재미가 없으면 반성할 노릇인데 내가 봐도 내용이 괜찮고, 사람들이 '재밌다', '빠져서 본다'고 문자가 온다. 그러면 된 거지. 숫자에 빠져서 살 필요가 없다. 이번 주부터 더 재밌어지니 안 보면 후회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드라마를 쓰는 게 건강에 치명적이다. 덜 써야 하냐는 생각이 든다. 몇 년을 쉴까 한다"고 밝혔다.임 작가는 36년 차 작가로서의 솔직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 나이

    3. 3

      "암 될 뻔, 아직 안 죽었다"…팝핀현준이 고백한 무서운 질병 [건강!톡]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밝힌 '위 선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팝핀현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병실에 입원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환자복을 입은 채로 수액을 맞고 있다.그는 입원 사유에 대해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그대로 두면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암의 전 단계(전암성 병변)"라고 설명했다.지인들이 걱정하자 팝핀현준은 "너 올 때까진 살아있겠다", "아직 안 죽었다" 등의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며 안심시켰다.팝핀현준은 위 선종 제거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위 선종은 위내시경 검사에서 흔히 발견되는 양성 종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제거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고등급 이형성의 경우 수년 내 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 발견 즉시 절제를 권장한다.위 선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 장상피화생 소견이 있거나 위 선종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는 1년 단위 추적검사가 권고될 수 있다.위 선종 및 위암 위험을 높이는 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식사 전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는 게 좋다. 위 건강을 위해서는 염분이 높은 음식과 가공식품, 술. 담배 등도 피하는 게 좋다,위 선종의 기본적인 치료는 내시경적 절제이며, 절제 후에도 재발 위험이 있어 추적 검사가 필수적이다. 선종을 제거한 이후 제균 치료도 중요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