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동순씨(울티모 대표)는 아시아패션진흥협회(AAFP)선정
"95 올해의 아시아디자이너"에 뽑혔다.

김씨는 "울티모" "운 알트로"브랜드를 운영하며 서울.오사카.도쿄컬렉션
등 정기패션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한편 김씨는 15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세계 아시안메가모델선발대회에
의상을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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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