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무재해 4배 달성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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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15일 노동부 성남지방사무소에서 무재해 4배(6백만시간)
달성장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93년부터 전사적인 무재해운동을 추진, 이같은 성
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타업종과 달리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가 빈번한 업종에서 무재해 4
배를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는 앞으로 무재해 5배(7백50만시간)를 목표로 안전교육의 일상화 등
적극적인 무재해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
달성장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93년부터 전사적인 무재해운동을 추진, 이같은 성
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타업종과 달리 작업의 특성상 안전사고가 빈번한 업종에서 무재해 4
배를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는 앞으로 무재해 5배(7백50만시간)를 목표로 안전교육의 일상화 등
적극적인 무재해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