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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연일폭락따라 담보부족계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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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연일 큰폭으로 하락함에따라 외상으로 사들인 주
    식의 시세가 하락해 신용담보비율 1백30%를 밑도는 담보부족계좌가
    속출하고있다.

    1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신용담보부족계좌수는 13일현재 2백53
    개(담보부족금액7억7천1백만원)로 지난달말의 92개(6억4천8백만원)에
    비해 무려2백75%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주가가 급격히 하락해 일시적으로 담보비율1백30%를 채우
    지못하는 계좌수가 많아졌기때문이다.

    이에따라 주가가 추가하락할 경우 담보부족으로 인한 증권사의 반대
    매매로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담보비율별로는 1백30%미만 1백20%이상인 계좌수가 무려 2백18개(1억
    4천3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1백%미만의 깡통계좌도 27계좌(5억8천2백
    만원)에 달했다.

    증권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담보가 부족할때 증권사들이 즉시 반대매
    매를 실시해 연초에 비해 담보부족계좌수는 감소추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주가의 낙폭이 커 다시 증가하고있다"고 말했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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