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5년제 정기예금 첫 판매 .. 금리 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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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년이상 정기 예.적금에 대해 분리과세를 허용하기로 한 이후 처음
으로 국민은행이 "5년제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1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판매되는 이 상품은 개인과 법인(금융
기관은 제외)이 가입할수 있고 금액 제한은 없다며 금리는 연 10.5%이고
월 단위로 이자를 찾을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분리과세를 선택할수 있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관계없이 금융자산을 운용할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한일은행은 지난 11월부터 5년짜리 정기 예금상품인 "쓰리하이
(Hi)예금"을, 제일은행은 "신가계 우대저축"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으로 국민은행이 "5년제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1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판매되는 이 상품은 개인과 법인(금융
기관은 제외)이 가입할수 있고 금액 제한은 없다며 금리는 연 10.5%이고
월 단위로 이자를 찾을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분리과세를 선택할수 있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관계없이 금융자산을 운용할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한일은행은 지난 11월부터 5년짜리 정기 예금상품인 "쓰리하이
(Hi)예금"을, 제일은행은 "신가계 우대저축"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