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FA인더스트리, PCB부품 표면실장/삽입 측정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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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FA인더스트리(대표 황룡)는 PCB부품 표면 실장및 삽입 측정 장비를
개발했다.
국제 FA가 2년반의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이시스템은 컬
러 TV,핸드폰등 경박단소 칩소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표면 장착기술에 사
용되는 것으로 스캐너를 이용하여 PCB화상을 형성시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
여 인서트머신과 칩마운트등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구하는 장비이다.
기존의 외산 장비가 고가인데다가 조작이 어려웠던 단점을 개선해 작업자
가 쉽게 단시간에 작동을 습득할수있게 설계되있다.
또 가공 모델에 따라 좌표값을 일일이 계산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했으며
어느기종 장비와도 데이터 작성이 가능해 호환성이 뛰어나다.
주요 수요처는 국내 대기업의 반도체 가공분야로 잡고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일본에 수출키위해 상담을 진행중이다.
시판가격은 1천5백만원으로 잡고있다.
90년 설립한 이회사는 그동안 삼성전자의 표면측정기기 관련 임가공 사업
을 해왔으며 내년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개발했다.
국제 FA가 2년반의 연구개발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이시스템은 컬
러 TV,핸드폰등 경박단소 칩소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표면 장착기술에 사
용되는 것으로 스캐너를 이용하여 PCB화상을 형성시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
여 인서트머신과 칩마운트등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구하는 장비이다.
기존의 외산 장비가 고가인데다가 조작이 어려웠던 단점을 개선해 작업자
가 쉽게 단시간에 작동을 습득할수있게 설계되있다.
또 가공 모델에 따라 좌표값을 일일이 계산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했으며
어느기종 장비와도 데이터 작성이 가능해 호환성이 뛰어나다.
주요 수요처는 국내 대기업의 반도체 가공분야로 잡고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일본에 수출키위해 상담을 진행중이다.
시판가격은 1천5백만원으로 잡고있다.
90년 설립한 이회사는 그동안 삼성전자의 표면측정기기 관련 임가공 사업
을 해왔으며 내년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