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 입주 촉진 .. 중진공, 9억원까지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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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입주가 활기를 띠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미 조성된 농공단지에
대한 입주를 더욱 촉진키로 했다.
11일 중진공은 현재 신규입주가 가능한 농공단지는 경북 영주휴천농공단지
등 전국의 48개단지 2백8만평이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철원 김화농공단지등 상당수의 농공단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중진공은 농공단지에 신규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입주계약일로부터
신속히 시설자금 7억원까지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밖에 운전자금도 가동을 시작하자마자 2억원한도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기존 조성된 농공단지에서도 사고기업을 인수해 입주하기를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대체입주를 확대하기로 했다.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
대한 입주를 더욱 촉진키로 했다.
11일 중진공은 현재 신규입주가 가능한 농공단지는 경북 영주휴천농공단지
등 전국의 48개단지 2백8만평이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철원 김화농공단지등 상당수의 농공단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중진공은 농공단지에 신규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입주계약일로부터
신속히 시설자금 7억원까지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밖에 운전자금도 가동을 시작하자마자 2억원한도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기존 조성된 농공단지에서도 사고기업을 인수해 입주하기를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대체입주를 확대하기로 했다.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