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한마디] 이경로 <신신상호신용금고 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1회 1천5백여 중소업체를 어음할인 적격업체로 선정, 어음할인을
늘려나가겠다"
이경로 신신상호신용금고 사장은 "이제까지 금고들이 적격업체도
선정하지 않은채 주먹구구식으로 어음할인을 해 왔다"며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담보대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금고에 부실채권 발생이
우려돼 어음할인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1천5백여 업체를 적격업체로 선정하면 담보가 부족한 우량
중소기업도 대출선으로 많이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
늘려나가겠다"
이경로 신신상호신용금고 사장은 "이제까지 금고들이 적격업체도
선정하지 않은채 주먹구구식으로 어음할인을 해 왔다"며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담보대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금고에 부실채권 발생이
우려돼 어음할인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1천5백여 업체를 적격업체로 선정하면 담보가 부족한 우량
중소기업도 대출선으로 많이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