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윤향란씨 작품전 열어 .. 13~22일 동산방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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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회화"를 주제로 한 서양화가 윤향란씨의 작품전이 13~2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동산방화랑(733-5877)에서 열린다.
한지를 캔버스에 배접한뒤 뜯어내거나 되붙이는 데콜라주기법을
가미한 독특한 작업방식으로 이뤄지는 윤씨의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깊이있게 담아내고 있는 점이 특징.
윤씨는 홍익대 미대와 파리8대학 대학원을 졸업한뒤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솔제지 후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
서울 종로구 견지동 동산방화랑(733-5877)에서 열린다.
한지를 캔버스에 배접한뒤 뜯어내거나 되붙이는 데콜라주기법을
가미한 독특한 작업방식으로 이뤄지는 윤씨의 작품은 한국적 정서를
깊이있게 담아내고 있는 점이 특징.
윤씨는 홍익대 미대와 파리8대학 대학원을 졸업한뒤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솔제지 후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