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지구당 조직책 10여명 내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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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내주중 서울성북을 강원원주군등 사고및 신증설 지구당
10여개의 조직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을에는 이철용전의원, 강원 원주군에는 김영진의원(전국구), 경기
평택에는 재입당한 이자헌의원이 내정됐고 충남 천안을에는 김용래 전서울
시장과 김한조전충남지사가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배우 신성일씨가 노태우전대통령의 아들 재헌씨가 사퇴한 대구동을이나
신설지구당인 대구북갑중 한 곳의 조직책에 임명될 예정이며 인천 연수구
에는 서한샘 한샘학원이사장이 내정됐다.
서울서대문을에는 이성헌청와대비서관이 내정됐으며 황인성전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전북 무주.진안.장수에는 정장현의원(전국구)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
10여개의 조직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을에는 이철용전의원, 강원 원주군에는 김영진의원(전국구), 경기
평택에는 재입당한 이자헌의원이 내정됐고 충남 천안을에는 김용래 전서울
시장과 김한조전충남지사가 경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배우 신성일씨가 노태우전대통령의 아들 재헌씨가 사퇴한 대구동을이나
신설지구당인 대구북갑중 한 곳의 조직책에 임명될 예정이며 인천 연수구
에는 서한샘 한샘학원이사장이 내정됐다.
서울서대문을에는 이성헌청와대비서관이 내정됐으며 황인성전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전북 무주.진안.장수에는 정장현의원(전국구)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