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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패턴 사후관리 강화로 전면 선회...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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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이 신계약 모집활동을 중심으로한 영업패턴을 보유계약의 사후관리
    를 강화하는 쪽으로 전면 선회하는등 영업전략을 대폭 수정한다.

    이는 전체생보시장의 30%이상을 차지하는 현체제를 고수하면서 기존고객을
    통한 시장재창출효과를 통해 향후 시장포화상태에 대비한다는 포석이어서
    업계의 관심으로 끌고 있다.

    삼성생명은 7일 보유계약이 지난11월말현재 9백96만건에 달해 이달 중순께
    1천만건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90년6월 업계 처음으로 보유계약 5백만건을 돌파한 삼성은 5년여만에 보유
    계약건수가 2배 늘어났다.

    이처럼 보유계약건이 급속히 늘어나는 것은 국민소득 증가로 보험가입의 여
    유가 생긴데다 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10월말현재 각사별 보유계약건수는 대한이 4백83만1천1백34건 교보는
    4백24만4천5백22건에 달했으며 <>제일 1백39만2천8백9건 <>흥국 1백7만6천6
    백76건 <>동아 99만5천5백14건 등이다.

    삼성은 보유계약건수가 수입보험료 확보의 안정성과 직결돼 영업을 물론 자
    산운용측면에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판단아래 앞으로
    보유계약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따라 삼성은 영업국규모에 대한 개념을 현 설계사및 점포수기준에서 계
    약자수를 우선고려하는 쪽으로 전환하고 전국 10개총국에 현지본사개념을
    도입, 영업국장의 권한을 강화하는등 보유계약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송재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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