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광학, 부천공장 생산능력 증설 .. 연산 30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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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쌍안경 생산업체인 고도광학(대표 김길수)이 부천공장의 생산능력
을 연산 15만대에서 두배 규모인 30만대로 증설한다.
이회사는 최근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에 안경제품 공식업체로 지정된 미국
바쉬롬사에 쌍안경을 공급키로하는등 국내외 수요가 급증함에따라 생산확대
에 나서게 됐다.
지난해 설립된 고도광학은 올해 미국 일본 영국등 세계 16개국에 2백만달
러 상당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내년에는 5백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
을 연산 15만대에서 두배 규모인 30만대로 증설한다.
이회사는 최근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에 안경제품 공식업체로 지정된 미국
바쉬롬사에 쌍안경을 공급키로하는등 국내외 수요가 급증함에따라 생산확대
에 나서게 됐다.
지난해 설립된 고도광학은 올해 미국 일본 영국등 세계 16개국에 2백만달
러 상당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내년에는 5백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