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면톱] 현대전자, 도쿄 R&D센터 확충..글로벌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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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글로벌 R&D(연구개발)체제 구축을 위해 일본 동경의
R&D센터를 대폭강화키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현대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동경에 카메라연구소를 개설한데 이어
내년 1월 자체연구인력 10명과 일본인연구인력 10명으로 구성된 복사기
연구센터를 동경에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 연구소에 오는 98년까지 총 5백억원을 투자, 카메라연구소와
연계해 독자모델의 카메라 복사기와 함께 차세대제품인 디지털 카메라 및
복사기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독자모델 개발이 완료되는 9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전자 강남훈정밀기기사업본부장은 "현재 카메라 및
복사기 시장은 캐논 리코 등 일부 선진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는 상태"라며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선 과감한 투자를 통한 독자모델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연구개발을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가 광학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 및 복사기에 사용되는
기술이 반도체장비의 제조에도 핵심적인 기술로 쓰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현대는 우선적으로 카메라와 복사기 두 품목 위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삼성과 같은 종합전자기술연구소를 해외에 설립할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R&D센터를 대폭강화키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현대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동경에 카메라연구소를 개설한데 이어
내년 1월 자체연구인력 10명과 일본인연구인력 10명으로 구성된 복사기
연구센터를 동경에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 연구소에 오는 98년까지 총 5백억원을 투자, 카메라연구소와
연계해 독자모델의 카메라 복사기와 함께 차세대제품인 디지털 카메라 및
복사기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독자모델 개발이 완료되는 9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전자 강남훈정밀기기사업본부장은 "현재 카메라 및
복사기 시장은 캐논 리코 등 일부 선진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는 상태"라며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선 과감한 투자를 통한 독자모델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연구개발을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가 광학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 및 복사기에 사용되는
기술이 반도체장비의 제조에도 핵심적인 기술로 쓰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현대는 우선적으로 카메라와 복사기 두 품목 위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삼성과 같은 종합전자기술연구소를 해외에 설립할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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