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사용문제 놓고 대전시와 동구청간 쟁탈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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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 이계주 기자 ]
대전시 동구 용운동 산12의 2일대 임야 1만8천6백여평의 국유지 사용문제를
놓고 대전시와 동구청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2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대전시는 이부지에 시립병원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반해 동구청은 다목적운동장을 겸한 구민회관을 건립키로 방침을
세우고 산림청과 개별협의에 들어가는등 마찰을 빚고있다.
대전시는 최근에 시립병원을 설립키로하고 산림청소유 국유지인 동구
용운동산 12의2일대 임야 1만8천6백70평을 사업대상지로 선정, 향후
추진일정까지 마련하는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오는 97년까지 부지매입을 마치고 총3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00년까지 병원을 설립, 저소득층을 위한 종합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
이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접근성이 좋은데다 취약한 동구지역 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최적지"라며 "시립병원건립을 위해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구청은 이부지에 구민회관및 다목적운동장을 건립키로 방침을
세우고 투자계획을 수립, 예산확보를 위해 의회와 협의를 하는등 사업추진
을 본격화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산림청과 부지확보를 위한 협의를 이미 끝내놓은 상태
인데 시에서 시립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구정을 가로막는 것은 말도안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시가 지난달 구청에 구민회관부지로 천동지역 야산 국유지
5천평을 활용하도록 협조를 구한데 대해 "이부지를 시립병원건립부지로
사용하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대전시 동구 용운동 산12의 2일대 임야 1만8천6백여평의 국유지 사용문제를
놓고 대전시와 동구청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2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대전시는 이부지에 시립병원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반해 동구청은 다목적운동장을 겸한 구민회관을 건립키로 방침을
세우고 산림청과 개별협의에 들어가는등 마찰을 빚고있다.
대전시는 최근에 시립병원을 설립키로하고 산림청소유 국유지인 동구
용운동산 12의2일대 임야 1만8천6백70평을 사업대상지로 선정, 향후
추진일정까지 마련하는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했다.
시는 오는 97년까지 부지매입을 마치고 총3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00년까지 병원을 설립, 저소득층을 위한 종합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
이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접근성이 좋은데다 취약한 동구지역 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최적지"라며 "시립병원건립을 위해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구청은 이부지에 구민회관및 다목적운동장을 건립키로 방침을
세우고 투자계획을 수립, 예산확보를 위해 의회와 협의를 하는등 사업추진
을 본격화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산림청과 부지확보를 위한 협의를 이미 끝내놓은 상태
인데 시에서 시립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구정을 가로막는 것은 말도안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시가 지난달 구청에 구민회관부지로 천동지역 야산 국유지
5천평을 활용하도록 협조를 구한데 대해 "이부지를 시립병원건립부지로
사용하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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